서울시가 신년 업무보고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과 고위 간부들, 외부 전문가, 시민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대시민 업무보고를 개최했습니다.
박 시장은 신년 업무보고는 가장 치열하고 첨예하게 한 해 농사를 고민하는 시간이라며, 시민과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과감히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혁신창업 활성화와 청년 지원, 신혼부부 주거, 초등 돌봄 키움센터 등을 올해 4대 역점 사업으로 소개했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비판과 제안이 나왔으며, 업무보고 전 과정은 유튜브와 라이브 서울로 생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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